가득채움은 변화로부터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갈망한다.
성숙함으로, 강함으로, 가득채움으로 변화하고 싶어 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은혜의 방편을 사용해야 한다.
성령의 채우심, 고난속에서의 기다림, 약속의 말씀, 영적인 훈련, 좋은 만남들이 은혜의 방편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그 말씀에 순종함이 없을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다.
은혜의 방편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벧후3:18에서는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변화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끊임없이 은혜의 방편이 되는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변화를 원한다면 작은 일에서부터 변화하라.
한꺼번에 변화하려고 하다보면 도리어 실패한다.
오늘 변화를 위한 작은 시작이 훗날에 위대한 삶의 주인공으로 변화되어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있다가”, “무엇인가 갖추어진 뒤에”
이렇게 핑계하다가 점점 더 작아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말 한마디만 변화시켜도 나도 행복하고 주변 사람도 행복해진다.
성경 한구절만 읽더라도 순종해 나갈 때에 위대한 변화의 역사는 시작된다.
꿈은 위대하게 설정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 시작할 때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성숙한 사람으로 변화될 것이다.
변화를 원한다면 성령님이 거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려라.
자기로 가득 채워진 곳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자신을 비우고 성령님을 초청하라.
성령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일어날 힘을 주시고 가득채움을 경험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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