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 주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복을
누리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복의 근원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복이 굴러다니다가 우연히 찾아오는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들 자신이 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모든 것들을 발견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살아갈 때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사랑하는 주평강 가족여러분!
오늘만 바라보는 사람은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넓고 긴 안목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당장의 이익에 눈을 가리지 마십시오.
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실패 때문에 주저앉지 마십시오.
손실과 실패를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평안과 소망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뜻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당신이 새해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서 사명을 발견하십시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십시오.
기도하면서 더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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