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담 중
다음주는 새생명축제인것 모두 다 아시죠?
한사람이 두 세 사람 손 붙잡고 오십시오.
혹 지속적으로 오실 수 없다 해도 꼭 한번이라도 오시게 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들과 함께 해주시고 저들의 인생 여정 동안
깊이 있는 상담을 하실 것입니다.
저는 요즘 교역자부터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을 준비하기도 하고 사역을 점검하기도 하면서 더 좋은 사역을
열어나가고자 함입니다.
저를 돌아보면 늘 분주하기는 하지만 해야 할 일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2012년을 준비하면서 좀 더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고칠 것은 고치고,
더 매진해야 할 부분에 더욱 충성된 자세로 임하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2012년은 더 큰 축복의 해가 될 것을 알기에 더욱 잘 준비하려고 합니다.
중직자를 비롯한,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도와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의견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목양실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항상 열려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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