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꿈을!
어떤 꿈을 꾸면서 살아가십니까?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꿈을 꾸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망상에 불과 합니다.
땀과 눈물, 꿈꾸는 자들의 몫입니다.
고독의 시간도, 고통스러운 일도 올 것입니다.
그러나 성실함으로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어느새 꿈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날마다 꿈을 꿉니다.
오늘도 더욱 주님 앞에 신실한 종으로 서는 꿈!
너무도 소중한 우리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멋지게 이루어가는 꿈!
우리교회의 보배들이 아름답게 성장하고 자라나는 꿈!
우리교회가 위대하게 세상 곳곳에서 쓰임 받는 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번도 잃지 않았던 꿈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제가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앞서서 행해주셨고
귀한 일군들과 더불어 일하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있는 귀한 일군을 세우는 임직식에 꼭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격려하시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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