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요즘 감사하면서 사십니까?
별로 감사할 일이 없으시다구요?
작은 감사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그리고 당신 자신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사람들은 감사보다는 불평을 잘합니다.
감사한 것은 표현하지 않고, 섭섭함은 잘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기쁜 일에 대해서는 둔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어두움 가운데서도 감사의 말을 하면 주변이 밝아집니다.
염려의 상황에서도 감사를 표현하기 시작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지금 여러분이 호흡하고 있는 것 당연한 일입니까?
감사할 입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지낼 수 있는 것, 가난해도 견딜 수 있는 것,
몸이 불편해도 살 수 있는 것,
모두 감사할 일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가족들이 있습니까?
이번 주간에는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배우자를 향해 “당신이 곁에 있어서 감사해요.”
좌충우돌하는 자녀에게도 “난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무엇보다도 주님 앞에 늘 감사를 드리는 모습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어두움이 물러가고 부요함으로 평안과 행복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평강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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