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행복을 노래합시다.

요즘 어떠세요?

행복을 노래하고 계십니까?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행복을 노래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운 시간을 보낼 때도 있고, 밀려오는 두려움에 어찌 할 바를

모르기도 하며, 방황하며, 방탕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어서 정신없이 달려갔지만 허전함과 허무함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가장 복되게 하실 창조주요,

구원의 주를 만나지 않고는 행복을 노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7시 장경동목사님과 함께하는 행복축제에

여러분을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시고 친구가 되어주시는 주님을 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기 오랫동안 사랑으로 여러분을 기다리던 주님이 위로자가 되시고,

등불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영원한 친구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한 번도 눈을 떼지 않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 사랑을 경험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