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잘 오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시죠?

그 중의 한사람 때문에 이 자리에 오셨을 것입니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혼자서는 살 수 없도록 창조된 존재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속에서도 상처와 아픔이 있을 수밖에 없고

죽음과 심판의 정한 이치 앞에서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외롭고 고단한 인생길에

누군가 내 길을 알려주고

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두려울 때나,

언제든지 위로해주고 평안을 선물해주는 그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을 초대한 이유!

꼭 만나야 할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서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문만 열면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길을 찾고 계십니까?

평안을 찾고 계십니까?

주님을 맞이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