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계절에

태교학교와 성품학교가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이들의 평생을

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축복하였습니다.

저들이 감사를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란 내게 주어진 것들을 보면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할 줄 알고

내게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최고의 사람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길이 열립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노트 기록하셨습니까?

주님께 올려드립시다.

혹 기록하지 못하신 분들도 감사를 기억하면서

감사주일을 맞이하십시오.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은 반드시 더 좋은 길을 열어주십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축복의 삶이 보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