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은 온 세상입니다.

2014년도에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가 기대됩니다.

송구영신예배 때는 자리가 없어서

보조의자를 가지고 와서 예배를 드리고

새벽예배에는 가득 차게 예배를 드리면서

가정과 교회에 부어주실

회복과 부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꿈을 가집시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붙들고 일어나기만 하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위대한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창조주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들 자신의 한계 속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광대함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꿈의 지경을 넓히십시오.

우리의 꿈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살아나는 세상입니다.

온 세계는 내가 펼쳐나갈 무대이고

내가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지혜와 능력을 받아서

함께 도전하고

함께 이루어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온 세계가 기도로 능력 입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