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잘 되십시오.

듣기만 해도 좋은 말 ‘가족’이라는 단어입니다.

가족이라는 단어 안에는 사랑이 들어 있고

평안이 들어 있고

수용과 이해와 용서가 들어 있습니다.

때로는 아프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싸움도 하면서 살지만

가족들이 있기에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저는 너무도 소중한 우리 성도들 가정마다

점점 더 잘되는 복을 누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가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노래합니다.

절망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눈을 들어 여호와를 보십시오.

주님의 손을 붙드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에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십시오.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주님께서 아픔을 치료해 주시고

부요하게 해주시고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