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십시오.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느낍니다.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겠지요.

도무지 어디가 길인지 몰라서 캄캄할 때 일수도 있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미리 두려워하기도 할 거예요.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로 두려움이 찾아오곤 합니다.

광풍이 불 수 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만 할까요?

저는 주님 앞에서 힘을 쭉 빼는 일부터 합니다.

그리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

광풍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세상이 너무 어수선해서 마음 붙일 곳이 없고

두렵게만 느껴지신다면 힘을 빼십시오.

그리고 안심하십시오.

안전합니다.

지금은 과정일 뿐 더 좋은 것들은 뒤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