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를 열어 봄을 맞이하고 계십니까?

저는 이번 주 아침 일찍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묵상하면서 온 몸으로 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은혜 위에 은혜를 구합니다.

누구나 열악한 환경과 물질로 인해

힘들었던 날들이 있고

상처와 아픔으로 신음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뚫고 나올 믿음의 씨앗이 있으면 됩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반드시 형통한 삶이 열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형통하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가진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아픔과 상처 속에서도 누렸던 소망과 평안으로,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은혜를 누리는 간증의 삶으로

지금 막막해 하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형통의 꿈을 들려주십시오.

여러분이 오늘 전해준 한 마디의 말이

누군가를 형통하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