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십시오.

십자가 사건으로 얼마나 절망하고 있었을까요?

그러나 무덤 문이 열리고

부활의 주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인생은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십자가 사랑으로

나를 살려주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용기와 힘을 주시고

예비해 놓으신 좋은 것들을 허락하십니다.

못 자국을 보여주시듯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주평강 가족여러분!

지금 어떤 상황에 있습니까?

부활의 기쁨이 있는 오늘 이 날

모든 절망과 상처로부터 벗어나

기쁨과 소망으로 일어나십시오.

‘끝났다’, ‘안 된다’라는 생각들은 십자가에 못 박고

‘나는 주의 것이다’

‘나는 세상에 주의 빛을 보여주고 전할 사람이다’라고

자신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빛으로 나아가십시오.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