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입니까?

가끔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습니까?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과비 교하면서 자신을 진단하면

교만이 나올 때도 있고

한없이 부족한 모습의 자신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오답입니다.

나는 누구인지 주님 앞에서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거하면 내가 삽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분노도, 섭섭함도 사라지고 내안에 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노래하게 됩니다.

나는 오직 주와 함께 거할 때에

진정한 내가 됩니다.

새로운 도약을 원하십니까?

자신이 누구인지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우리는 예수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