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모집 중입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의 말씀을 나누고 가르칠 교사를 모집 중입니다.

교사하면 가르치는 일만을 생각합니다.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잘 몰라서라고 하지 마십시오.

함께 배우고 싶은 사람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잘나고 똑똑한 교사가 아니라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고 하신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감당하고픈 사람입니다.

교회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닙니다.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함께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도하는 곳입니다.

함께 찬양을 하고 함께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소중한 학생들과 함께 하면

우리 자녀들이 변화되고

우리 자신도 힘을 얻게 됩니다.

다음세대가 살아나게 될 것이고

교회와 민족 온 세상의 미래가 살아날 것입니다.

함께만 하면 되는 데 그래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교사를 모집 중입니다.